기사입력 2016.12.05 11:29 / 기사수정 2016.12.05 11: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15' 11화에서 영애(김현숙 분)와 승준(이승준)의 웃픈 이별전쟁이 펼쳐진다.
5일 방송하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11화에서 영애와 승준이 이별 싸움을 보여준다.
영애는 이별 후 출장을 떠났던 승준과 일주일 만에 회사에서 재회한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는 영애와 달리 의외로 승준은 세상에서 가장 쿨한 남자가 되어 돌아온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서로 으르렁대며 낙원사식구들을 어색함에 빠뜨린다. 과연 한때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애정 전선을 자랑했던 영애와 승준이 어떤 싸움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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