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3 11:24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서예진 기자] 1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배우 한효주, 안재현, 박하선, 트와이스 다현, 모델 강승현이 MAMA 참석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도착한 한효주(왼쪽부터), 다현, 강승현, 안재현, 박하선 출국수속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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