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2 17:33 / 기사수정 2016.12.02 17:34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공유가 4년 만에 돌아온 드라마 복귀 현장에서 '올 화이트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유는 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흰색 터틀넥에 흰색 슈트를 매치했다.
글 = 김선우 기자sunwoo617@xportsnews.com
사진 =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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