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30 21: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신동욱이 6년 만에 방송 출연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30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신동욱은 "6년 만에 방송 출연이다. 아파서 표류한게 5년 됐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그는 "2010년에 만성 통증을 유발하는 CRPS 진단을 받고 많이 아팠다"라며 "아마 약은 평생 달고 살아야 할 것 같다. 추우면 아파서 손에 장갑을 끼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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