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8 16:48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샤이니 온유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첫 회에서 본인이 통편집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에는 샤이니 온유가 1인으로 출연, 100인과 경쟁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온유는 그 어느 때보다 큰 환호성을 들으며 등장했다. 온유는 녹화 내내 진지한 태도로,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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