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8 15:36 / 기사수정 2016.11.28 15: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김동준이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첫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빛나라 은수'는 KBS 1TV 일일드라마로 앙숙이던 선생님과 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의 결혼으로 형님과 동서로 엮이는 것도 모자라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가족 힐링 드라마다.
극 중 김동준이 맡은 '윤수호' 역은 잘난 형과 누나와 달리 폼생폼사 한량으로 가벼워 보이지만 남다른 근성과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캐릭터로 김동준의 밝고 힘찬 매력이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