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김소현이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깨비' 촬영장에서"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현은 한복을 차려입고 새침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도깨비' 초반부 왕비로 등장한다. 왕 역의 김민재와 함께 특별출연에 나서는 것.
한편 '도깨비'는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 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