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태균 "술 담배 판매량 늘어…그 마음 이해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개그맨 김태균이 운동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DJ 김태균은 "술, 담배 판매량이 늘었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찬우는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보다"라고 말했고 김태균은 "몸 망가진다. 적당히 마셔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김태균은 "건강한 우리나라를 만들려면 건강하게 운동해야 한다. 그 마음을 이해는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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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