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8 17:17 / 기사수정 2016.11.18 22: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시즌1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마지막 꿈으로 캐럴 만들기에 나선다.
최근 홍진경의 꿈 '페이크 다큐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18일 방송분부터 크리스마스 캐럴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들의 꿈을 돕기 위해 성시경이 캐럴 코치로 나섰다.
오는 12월 시즌1 종영을 앞둔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의성에 맞게 캐럴로 시청자들과의 마지막을 준비중인 것. 특히 박진영과 함께한 프로젝트 '언니쓰' 또한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한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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