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8 08:21 / 기사수정 2016.11.18 08: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시즌 마지막 꿈인 ‘크리스마스 캐럴’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될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라미란의 ‘곗돈 다 쓰기’ 꿈의 마지막 프로젝트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만들기에 돌입한다. 발라드의 황태자 성시경이 캐럴 코치로 직접 나서 더욱 기대가 모인다.
이날 코치로 나선 성시경은 크리스마스보다 더 달콤한 목소리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숙은 “전 재산 줄게”라며 성시경을 향한 사심까지 폭발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