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8 06:5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오 마이 금비'가 나홀로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6.5%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첫 회 시청률(5.9%)보다 0.6%P 오른 수치다. 허정은, 오지호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3사 수목극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상승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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