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7 15:03 / 기사수정 2016.11.17 15: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자신의 달라진 얼굴을 고백해 화제다.
17일 방송될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는 신비스런 소녀에서 사랑스러운 숙녀로 대중 앞에 선 16년 차 베테랑 연기자 김윤혜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혜는 아역시절 활동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미녀 유전자를 입증했다. 김윤혜는 어린 시절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이미지로 각종 잡지 화보와 화장품 모델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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