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7 07:0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가 수목극 최하위를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3.3%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작 '쇼핑왕 루이'의 마지막회(8.9%)보다 5.6%P 낮은 수치다. 첫 회(5.6%)보다도 2.3%P 낮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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