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7 06:47 / 기사수정 2016.11.17 06:4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수목극 삼파전에서 가장 먼저 웃은 이는 '푸른바다의 전설'이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은 16.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질투의 화신' 마지막회(11.0%)보다 5.4%P 높은 수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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