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6 20:08 / 기사수정 2016.11.16 22: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배우 류준열이 'AAA' 드라마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가수 부문은 블랙핑크와 NCT127이 수상했다.
16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는 드라마 부문 신인상을 발표했다.
이날 여자 신인상을 받은 나나는 "'굿와이프'라는 훌륭한 작품을 만나서 신나고 설레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라며 "연기력 논란도 우려했지만, 많이 사랑해주셔서 신기하고 상까지 받아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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