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5 15: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강호동의 진행 중독에 이경규와 제작진이 폭발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각자의 20대를 추억하며 ‘청춘 여행’에 나선다. 청춘의 메카 신촌을 찾은 두 사람은 촬영 시작과 동시에 감상에 젖어 각자 신촌에 대한 추억들을 쏟아냈다.
어린 나이에 천하장사가 되면서 대학생활을 즐기지 못했던 강호동은 대학가의 활기넘치는 모습에 호기심을 보였다. 또한 20대 시절에 대한 추억에 잠긴 나머지 한참동안 움직이지도 않고 같은 자리에서 진행을 이어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