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8 14:12 / 기사수정 2016.11.08 14: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모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8일 윤정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윤정수의 모친은 평소 앓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 기자간담회에 참석 중이던 윤정수는 행사 도중 비보를 듣고 황급히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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