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경진 기자]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출시 예정게임의 아이템을 가장 먼저 확보할 수 있는 사전등록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데빌리언’으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등록 신청만 해도 ‘20만 골드’와 ‘신비의 방어구 소환서 5개’를 제공한다.
게임빌과 블루홀지노게임즈가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데빌리언’은 동명의 PC 온라인게임 원작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액션 RPG로 이달 중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탁월한 3D 그래픽 액션 효과와 악마와 인간을 오가는 전투 방식이 특징이며 스테이지, 레이드, 투기장, 지하사원, 요일던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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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ohz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