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5 22: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지태가 새 영화 '스플릿'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한 유지태는 여대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지태는 "이번 영화를 통해 볼링을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라며 "볼링 평균 점수는 190점 정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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