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5 21: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막내로서의 고충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국은 "막내로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머뭇거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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