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3 13:26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가수 토니안 어머니의 폭탄 고백이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김건모, 허지웅, 토니안의 일상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스튜디오에서 김건모의 영상을 보던 토니안의 어머니는 갑자기 "김건모씨가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에 빠뜨렸다. 이어 "내가 20년만 젋었으면 김건모랑 결혼했을 것 같다"고 깜짝 고백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