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2 21:24 / 기사수정 2016.11.02 22:0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신은수가 '가려진 시간' 속에서 와이어 촬영을 하며 고생했던 사연을 전했다.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월드타워에서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GV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동원과 신은수, 엄태화 감독이 참석해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관객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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