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오는 11월 10일 탱티쉐 변신…팬들과 V라이브로 소통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디지털 싱글 '11:11'(일레븐 일레븐) 공개를 앞두고 네이버 V라이브에 나선다. 

태연은 오는 11월 10일 V라이브 SMTOWN 채널을 통해 '탱티쉐 Oven & Eleven'(탱티쉐 오븐 앤 일레븐)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태연이 직접 베이킹을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황 토크, 신곡 및 뮤직비디오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태연의 디지털 싱글 ’11:11’ 음원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1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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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