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6 14:40 / 기사수정 2016.10.26 14: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라미란이 '막돼먹은 영애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서울 상암동 스텐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라미란은 "'막영애'는 시즌이 계속되면서 사실은 일년 계획에 항상 1순위로 비워져 있다"라며 "다른 작품들을 고를 때, '막영애' 스케줄에 겹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공교롭게 이번엔 '월계수'와 겹치게 됐지만 많이 편의를 봐주고 계시다. 솔직히 힘들다. 많이 힘들고 나이도 많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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