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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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SBS '피고인' 합류하나 "긍정 검토"

기사입력 2016.10.25 13:10

박소현기자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엄현경이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25일 엄현경 소속사 크다 컴퍼니 측은 "'피고인'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현경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올해 초 종영한 KBS '다 잘될 거야' 이후 1년 여만에 안방에 복귀하게 된다. 엄현경은 '피고인'에서 도산한 재벌의 딸 나연희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피고인'은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으로 오는 2017년 1월 방송예정이다. 지성, 한예슬 등이 물망에 올랐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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