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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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초반부터 연속 볼넷이라니'[포토]

기사입력 2016.10.24 19:07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1회말 무사 1,2루 NC 선발투수 장현식이 연속 볼넷을 허용하자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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