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4 11:47 / 기사수정 2016.10.24 11: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어제(23일) 득남하며 부모가 됐다.
24일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수진 씨가 어제(23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출산 당시 배용준도 박수진의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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