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레이양이 고난도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구나무 요가 자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집 안에서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물구나무 서기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근육질의 몸매와 군살없는 각선미가 눈에 띈다.
레이양은 11월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미모의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할을 맡아 촬영 중이다.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11일 개최된 제37회 흰지팡이날 기념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특별시지부장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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