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4 09:25 / 기사수정 2016.10.14 09: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대한민국 프로배구에 재미를 더해줄 고품격 V리그 매거진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스포츠채널 SBS스포츠는 배구 소식을 심도 있게 분석해 전해주는 주간 매거진 프로그램 '주간배구'를 신설한다. 한 주간의 배구를 정리하고, 다음 주 경기를 미리 만나보는 '주간배구'는 오는 17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프로배구 중계를 통해 시원한 목소리로 깊은 인상을 남긴 윤성호 캐스터는 '주간배구' 진행자로 낙점됐다. 이 외에도 남자 배구 중계 마이크를 잡고 있는 이종경, 최천식, 이상열 해설위원과 여자부 중계석을 책임지고 있는 이도희, 장소연 해설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