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4 08:19 / 기사수정 2016.10.14 08: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인 배우 한지선이 드라마 '맨투맨'에 출연한다.
14일 한지선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에 따르면 "한지선이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에 캐스팅되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전했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극 중 한지선은 '최코디' 역을 맡아 톱스타 여운광 역을 맡은 박성웅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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