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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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준PO는 4차전까지 간다'[포토]

기사입력 2016.10.12 15:53

권혁재기자 기자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 서건창, 김세현이 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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