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2 15:16 / 기사수정 2016.10.12 15:17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진태 기자] "준PO는 여유롭게 경기 준비하겠다."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덧붙여 그는 "나부터도 편안하게 경기를 진행을 하면 우리 선수들의 능력이 극대화돼 어제와 그제 2연전보다 더 좋은 경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여유있는 경기를 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밝혔다.
또한 선수단 대표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용의는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패기와 열정과 정신력, 전투력을 가지고 경기에 나서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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