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8 09:40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최고의 1분은 '토니안 누나'가 차지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전국시청률 10.8%(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6회 연속 시청률 1등을 유지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주 최고의 1분은, 그동안 출연진들이 차지한 것과는 다르게 이색적으로 어머님의 토크에 등장한 '토니안의 누나'의 몫이었다. 이날 김건모의 3 대 3 미팅이 실패로 끝난 뒤, MC 신동엽은 토니안의 누나에 대해 물어봤다. 이에 토니안의 엄마는 "아직 시집 안갔다. 시집갈 생각이 없는 듯하다"며 말문을 열었고, 이에 다른 어머님들의 관심이 한순간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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