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포 벗고 수트 입은 박보검, 댄디매력 폭발[화보]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박보검이 용포를 벗고 수트를 입었다.

모바일 기반의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는 박보검과 함께한 면접 수트 화보를 공개했다.

박보검은 공개된 화보에서 완벽한 수트 패션으로 취업에 성공한 취업 선배로 분했다. 댄디한 수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할 뿐 아니라 취준생들의 면접룩 고민을 조언해주는 해결사로 나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세자 이영과는 다른 풋풋한 신입사원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화보 속 박보검은 신뢰감을 주는 면접 정장 패션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며 풋풋한 남성미를 발산하거나 수트 위에 모던한 맥코트를 걸치며 완벽한 면접 프리패스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박보검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디지털 매거진 알렛츠(ALLETS)의 네이버 포스트 계정과 TNGT(티엔지티)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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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