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5 07:03 / 기사수정 2016.10.05 07: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소폭하락을 피하지 못한채 종영하게 됐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4.3%(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4.9%)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체능' 양궁단이 쯔위, 샘 오취리 등 연예계에 숨은 양궁 실력자들과 함께 양궁 대잔치를 열었다. 토너먼트 방식을 거쳐 예체능B팀이 단체적에서 최종 승리했다. 이어진 개인전에서는 '양궁돌' 신우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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