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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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내철 '흐르는 피에도 아랑곳 않고'[포토]

기사입력 2016.09.24 20:3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로드FC) 033' 미들급 김내철과 박정교의 경기, 김내철이 경기 도중 부상당해 피를 흘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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