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2 08:46 / 기사수정 2016.09.22 08: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의 어떤 것' 하석진과 전소민이 핑크빛 사랑으로 꽁꽁 묶였다.
쌀쌀한 가을바람에 메마른 시청자들의 가슴을 달달하게 적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에서 하석진(이재인 역), 전소민(김다현)을 비롯해 모든 인물의 관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계도를 공개했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건 '1%의 어떤 것'의 두근두근 로맨스를 이끌어갈 재인(하석진 분)과 다현(전소민)의 관계다. 이들은 핑크빛 사랑으로 얽혀있지만 사실 둘을 사랑으로 묶어놓은 건 바로 '불공정 계약'이기에 때로는 풋풋하고, 때로는 살벌한 이들의 계약연애가 어떤 설렘을 불어넣을지 궁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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