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1 22: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말하는대로' MC 유희열이 가수 이상민의 강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1일 첫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이상민은 "내 스스로가 내 가치를 이야기할 줄 알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라며 "나는 69억 8천만원의 빚을 졌지만 그럼에도 내 가치는 천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이상민의 강연은 스티브 잡스 같다. 대단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하하 또한 "예전에는 진짜 카리스마 넘치는 선배였는데 달라졌다"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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