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9 09:2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레인보우 재경과 NS윤지의 스위스에서 농장 일꾼으로 변신했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수상한 휴가'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 레인보우 재경과 NS윤지의 스위스 배낭 여행기가 그려진다. 독일에 이어 스위스에 도착한 이들은 축산업과 낙농업이 발달한 빌렌 고츠하우스에 방문, 오직 스위스에서만 할 수 있는 '우핑'에 도전했다.
우핑은 외국인 가정에 들어가 하루 평균 4~6시간 일을 도와주는 대가로 농장주에게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생활하는 여행법으로 스위스의 자연과 사람들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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