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8 15:29 / 기사수정 2016.09.18 15: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나나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YG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8일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지드래곤과 고마츠나나와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날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공개되면서 고마츠나나와 함께한 사진이 유출됐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 뿐 아니라 빅뱅 태양의 댓글까지 열애를 유추하게 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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