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8 14:29 / 기사수정 2016.09.18 14: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가 2016년 3쿼터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막판 웃음 접전을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에서는 3쿼터 마지막 라운드가 펼쳐진다. 또한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출연해 첫 코미디에 도전한다.
지난 주 이국주-이상준이 출연 중인 '오지라퍼'가 최종 우승을 확정 지으며 초유의 압승을 거둔 가운데, 2위인 '왕자의 게임', 3위 'B.O.B 패밀리', 4위 '핼머니'가 각각 1점 차의 박빙을 펼치며 순위권 내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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