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이돌 요리왕' 엑소부터 트와이스까지, 127명의 요리왕 후보들이 모였다.
14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아이돌 요리왕'에서는 예선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아이돌 요리왕' 예선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엑소, 비투비, 빅스, 러블리즈부터 NCT 127, 우주소녀, 라붐, 트와이스 등까지. 무려 217명 아이돌이 참가한 예선대회가 시작됐다.
예선 주재료는 달걀. 아이돌들은 쿠킹부스에서 10분 안에 달걀 요리를 선보여야 한다. 실시간으로 홍석천의 심사가 이루어진다.
이후 217명의 요리왕 후보들의 입실이 완료됐다. 각각 수란, 지단 중 하나를 선보여야 했다. 수란을 뽑은 멤버들은 "수란이 뭔지 모른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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