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3 08:2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 고향을 방문할 시청자들의 안전운전을 책임질 다양한 꿀팁을 전한다.
13일 방송하는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명절 교통사고 원인 2위인 졸음운전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치 이후 졸음사고 발생건수가 감소했다는 통계로 관심을 끌었던 졸음쉼터가 졸음운전만큼 위험할 수 있다는 소식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졸음쉼터에서 큰 사고를 당해 차를 폐차하고 병원신세를 진 제보자를 만나 사고의 진실을 파헤쳐본다. 과연 졸음쉼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가 어떤 것인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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