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8 09: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어서옵SHOW' 김종국-김지민-허경환이 코스프레 삼총사를 결성했다. 세 사람이 각각 킹스맨-잭 스패로우-엘사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된 것.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17회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열한 번째 재능기부자인 류승수-김지민-홍석천의 재능 기부 홈쇼핑 현장이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종국-김지민-허경환이 영화 속 캐릭터로 분장한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종국은 영화 '킹스맨'의 해리로, 김지민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등장하는 캡틴 잭 스패로우로, 허경환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엘사로 완벽히 변신해, 쉽사리 볼 수 없었던 대박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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