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하와이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waiian Hyu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빨간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에는 꽃을 달아 '하와이걸' 느낌을 더했다. 특히 서현의 얼굴 옆선과 은근히 드러난 어깨선의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창립 20주년 기념 워크숍 및 단합대회를 위해 하와이로 휴가를 떠났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