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SS301 허영생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허영생은 인스타그램에 "녹화 때보다 티비로 보는게 더 떨렸네. 아쉬움이 남는 무대였습니다. 꽃가마님!! 저 이기셨으니 우승해주세요. 우리 스텝들도 비밀유지 하느라 고생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허영생은 '참외롭다' 가면을 머리에 쓰고 스태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영생은 '참 외롭다'로 등장해 '아씨가 타고 있어요 꽃가마'를 상대로 대결했다. 허각의 'Hello'를 재해석하며 애절한 목소리를 뽐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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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