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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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2,000 안타 이제 하나 남았다'[포토]

기사입력 2016.08.27 19:1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0:1로 뒤진 2회초 2아웃 우전 안타를 치며 통산 2,000안타에 -1개를 남긴 LG 정성훈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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