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4 09:40 / 기사수정 2016.08.24 09:48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서재경 에디터]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은퇴한 신수지가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바로 '해설위원'이다. 그녀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해설위원을 맡아 제 2의 삶을 시작했다. 19일 있을 손연재 선수의 경기로 해설위원 신고식을 치룰 예정이다.
일에서도 프로인 신수지는, 일상 패션마저도 똑소리나게 소화하기로 유명하다. 발랄함이 뚝뚝 묻어나는 그녀의 '깨발랄' 스타일을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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