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4 08: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지트 수사대'가 드라마 '닥터스'의 주인공인 배우 김래원의 아지트를 찾아 나섰다.
24일 방송될 JTBC2 '연예반장-아지트 수사대'의 MC 토니와 아미는 드라마 '닥터스' 속 회식 장면 촬영 장소에 방문해 연일 화제를 모았던 일명 '충성주' 씬을 패러 디하며 김래원과 박신혜 따라잡기에 도전했다.
김래원의 첫 번째 아지트는 김래원의 거주지 인근에 위치한 태국 음식점. 불과 일주일 전에도 방문했을 정도로 따끈따끈한 아지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