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4 08:18 / 기사수정 2016.08.24 08: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판타스틱'이 환상적인 꿀케미로 완벽한 연기 호흡을 예고했다.
'청춘시대'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측은 24일 화기애애한 현장을 엿볼 수 있는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영민, 김재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현주는 박시연의 휠체어에 걸터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고, 우월한 여신 비주얼의 박시연은 깜찍한 브이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중이다. 극중 밉상에 진상까지 환장의 콜라보를 선보이게 될 백설 남편 최진태 역의 김영민도 사진속에서 만큼은 반듯한 비주얼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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